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지구상에서 그의 목적을 이루시기를 원하실때 사람에게 먼저 말씀하십니다. 하나님께서는 1974년에 유선규 목사님께 첫 세대에 이민 오신 한국 분들과 햄톤로드 지역에 계시는 미국/한국가정으로 구성된 교회를 개척하시라고 말씀 하셨습니다. 그때의 미국에 있는 교회로써는 이 과업은 작은 과제가 아니였습니다. 고 유선규목사님과 유형숙 사모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기도하시면서 개척자의 정신으로 이민교회를 시작 하셨습니다. 목사님께서는 개척교회를 피나는 눈물과 땀으로 성공시키셨으며 그래서 우리는 서로 어깨를 맞대고 굳건한 믿음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.